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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히님.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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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rri
댓글 0건 조회 1,011회 작성일 22-06-2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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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되어서도 음악하는게 바램인데
응원해주시니 더욱 화이팅 하게 됩니다.

들려주시는 얘기들에 저도 옛 기억이 몽글몽글..

제게도 모든게 너무 새롭고 신기한 경험들이었어요.
빨래란 뮤지컬도 그렇고 신해철님 라디오도 그렇고..

나이는 들어가지만 마음은 그 때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변화는 숙명이지만 그리움으로..

언젠가 뵈어요..

힘을 줘서,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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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소히님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너무 팬이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 이 긴 시간동안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늘 드리고 싶었어요.
> 저의 힘들고 반짝이는 모든 순간들에 소히님의 음악이 함께하였답니다. 고맙습니다.
>
> 제가 대학시절 늘 소히님의 CD를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 어느날 대학로에서 뮤지컬 빨래를 관람했고
> 갑자기?! 소히님이 악사로 나오시는게 아니겠어요?
> 싸인을 요청하면서 펜도 없었는데 소히님께서 멋지게 펜을 꺼내서 싸인을 해주셔서 기뻤답니다.
> 아마 기억이 나지않으시겠지만 제 인생 한자락에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답니다.
>
> 지금은 하늘나라로 떠나신 마왕 신해철님이 라디오 고스트스테이션에서 소히님의 앵두를 몇시간이고 틀어놓으셨던거 알고계신가요?
> 그때 저는 저의 음악적 취향에 괜히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
> 요즘 출 퇴근 길에 소히님 음악을 들으면서
> 어떻게 이렇게 멋진 음악을 하실 수 있는지 매일매일 놀라고 있어요. ^^
> 들었던 음악인데 들을때마다 또 놀라고 자꾸 설렙니다.
>
> 이제 경기러가 되어서 클럽 빵이 구만리길이라 언제쯤 다시 뵐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할머니가 되어서도 계속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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