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추억, 동화 같은 앨범...
*음악 씬의 새로운 수요를 만들고자 기획된 민트페이퍼의 프로젝트 음반, 그 첫 번째 타이틀!
*토이, 허밍어반스테레오, 캐스커 등 14팀의 참여 아티스트들이 실제 고양이를 키우며 경험했던 진실한 마음을 담은 앨범
*참여 아티스트 전원이 고양이를 안고 찍은 사진으로 구성된 40페이지 화보 책자 수록

참신한 기획, 그 오래된 시작. [고양이 이야기]와 [강아지 이야기], 이 2장의 컴필레이션은 1년 간 다수의 공연을 통해 유대 관계를 형성한 28팀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의미심장한 작업물입니다. 어느 날, ‘우리 인간들은 애완동물을 외로움을 달래 주는 단순한 소모품 정도로 쉽게 치부하기도 하지만, 그들에RPS 우리가 그들의 전부일 수도 있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상상 저 너머의 것들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발단으로, 고양이와 강아지에 대해 평소 느껴 왔던 생각들, 그리고 책과 영화를 통해 느껴왔던 감동들을 음악이란 매개체를 통해 꾸밈없이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추억이 가득한 동화 같은 앨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고양이, 강아지, 그것도 아님 학교 앞에서 만난 병아리를 키워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고양이 이야기], [강아지 이야기]는 그 만남과 헤어짐이 빚어낸 추억들을 각기 다른 경험의 동화들로 채색한 음반으로서, 인간의 영원한 동반자인 고양이와 강아지에 관한 감상과 사랑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아티스트들의 신곡을 만나다. 참여한 아티스트들 모두 신곡들을 제공했기에, [고양이 이야기]와 [강아지 이야기]는 애완동물에 대한 추억을 갖고 있는 분들 뿐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도 충분한 즐거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화 같은 얘기들을 알차게 담고 싶은 바램에 패키지에도 큰 공을 들였습니다. 참여한 모든 아티스트들이 고양이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새로이 사진을 찍었으며, 화보집을 연상시키는 그 사진들은 가사, CD에 더해져 각각 40페이지의 책자로 구성되었으며, 한정 수량 제작되는 초판은 고양이와 강아지를 연상시키는 각기 다른 팬시한 파우치에 포장될 것입니다.

함께 하는 캠페인. 본 음반들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는 동물보호센터와 같은 곳에 기부,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단체, 개인, 사이트들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싶습니다.

 

CD1

  • 01 나의 고양이 - 장세용
  • 02 미안해 - 소히
  • 03 고양이와 나 pt.2 - 캐스커
  • 04 날아라 멀리 뛰어라, 그게 내 이름 - 스웨터
  • 05 한여름 밤의 꿈 - 스위트피
  • 06 연극 - 나루
  • 07 Hello Stranger - 허밍어반스테레오
  • 08 지혜의 주말 - 아워멜츠(HourmeltS)
  • 09 chatte nattie - espionne
  • 10 Cat's Advice - 뎁(deb)
  • 11 It's a trick!(톰의 일기) - 쟈보 아일랜드
  • 12 猫兒(묘아) - 네스티요나
  • 13 Sabina - 세렝게티
  • 14 즐거운 나의 하루 - 토이